My new work for bass clarinet and string trio, "No Voice is Hush'd," will be premiered by the Wiro Ensemble at Musicon's 34th concert "Beyond Silence". Those in Busan this weekend, please come support them! 제가 올 해에 베이스 클라리넷과 현악 3중주를 위해 작곡한 "어떤 조용한 목소리도 없다"는 뮤지콘의 34회 작곡발표회에서 위로 앙상블이 초연하실 겁니다. 이 번 주말 22일(土) 부산에 계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