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TOMORROW! I present a solo recital of music from the early 18th century to the modern, with spoken introductions by musicologist Suin Park. The diverse repertoire is united by the theme "Touch", exploring the various ways great composers have conceived of "touching", both emotionally and physically, over several centuries. This concert includes lesser-heard masterworks by Couperin, Debussy, CPE Bach, and friend and colleague Sebastian Claren, as well as Ravel's great Toccata from "Tombeau de Couperin".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Chamber Hall, 7:30pm!! 내일!!! 저는 음악학자 박수인의 해설와 함께 18세기 초부터 현대까지의 음악 독주회를 합니다. 다양한 레퍼토리는 "터치"(touch)라는 주제로 연합되어 있으며, 수 세기 동안 위대한 작곡가들이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터치"를 구상해 온 다양한 방식을 탐구합니다. 이 콘서트는 "쿠프랭의 무덤"의 라벨의 훌륭한 토카타(Toccata)뿐만 아니라 쿠프랭, 드뷔시, CPE 바흐, 그리고 친구이자 동료인 세바스챤 클라렌의 덜 들리는 명곡들을 선보입니다.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저녁 7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