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올리는 🙃 ‘패션 에디터’로 10년 꽉 채워 일하고, 별안간(!) 퇴사를 했습니다. 근사한 직업 덕에 분에 넘치는 호사와 멋지신 분들과 잊지 못할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종종 허둥대고 뚝딱거릴 때도 많았지만 매우 X 100 멋지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디선가 또 만나요 우리 💋
뒤늦게 올리는 🙃 ‘패션 에디터’로 10년 꽉 채워 일하고, 별안간(!) 퇴사를 했습니다. 근사한 직업 덕에 분에 넘치는 호사와 멋지신 분들과 잊지 못할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종종 허둥대고 뚝딱거릴 때도 많았지만 매우 X 100 멋지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디선가 또 만나요 우리 💋
388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