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패션업에 종사하고 우리는 이 업을 반영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반영한 주변의 것들, 그리고 사회가 어떻게 발전하는지에 대한 제안서를 내야 한다.” –
@jeanpaulgaultier
“하우스의 아카이브를 들여다 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뮤슈 고티에와 내가 추구하는 표현 방식이 확실히 다르지만 테일러링이나, 옷을 만드는데 쓰이는 정교한 기술력에 대한 공통된 존경을 찾아을 수 있었다. 그의 작품은 화려할 뿐더러 기술적으로 완벽했다. 나는 이 부분을 기념하고 싶었다.“ -
@h.a
“장 폴 고티에의 “개성 사이individualities between”라는 개념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것이 내가 느낀 장 폴 고티에의 세계관이였기 때문이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가진 다양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파리의 붐비는 거리를 만들고 싶었다.“ -
@juliendossena @rabanne
#ODDAKore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