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목요일, 

브런치 오픈 후 위스키 까지
공간을 다채롭게 즐길 수도 있는 목마를 때마다 생각 나는 이 곳은
써스티써스데이 입니다. 

왜 다들 한글표기가 이럴까 하시는데 영국식 발음대로 하면 
이렇게 소리 납니다. 
ㅆ과 ㄸ 중간 사운드이긴 하지만요😉

두번째 사진 속 위스키 사우어는 제가 만든 겁니다. 
맛있게 민들어 드립니다.
12월 19일 목요일, 브런치 오픈 후 위스키 까지 공간을 다채롭게 즐길 수도 있는 목마를 때마다 생각 나는 이 곳은 써스티써스데이 입니다. 왜 다들 한글표기가 이럴까 하시는데 영국식 발음대로 하면 이렇게 소리 납니다. ㅆ과 ㄸ 중간 사운드이긴 하지만요😉 두번째 사진 속 위스키 사우어는 제가 만든 겁니다. 맛있게 민들어 드립니다.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