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가 간식을 꺼내는 순간, 그곳은 단순한 가게 이상이 된다. 마치 마을 중심지처럼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기도 하고, ‘이 편의점 앞에서 만나’라고 친구들과 약속하는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다. 편의점은 일상 속 작은 사회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재밌는건, 마치 교회처럼 공동체의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 Michael Yoshi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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